아르헨티나, '월드컵 우승 기념' 공휴일 선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를 꺾고 3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이룬 아르헨티나가 임시 공휴일을 선포했습니다.
로이터통신과 ESPN 등 외신들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전 국민이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20일을 공휴일로 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주장 리오넬 메시를 포함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20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오벨리스크 광장에서 환영 인파와 만날 예정입니다.
메시는 사람들이 자신을 기다려주길 원한다면서 빨리 그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를 꺾고 3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이룬 아르헨티나가 임시 공휴일을 선포했습니다.
로이터통신과 ESPN 등 외신들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전 국민이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20일을 공휴일로 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주장 리오넬 메시를 포함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20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오벨리스크 광장에서 환영 인파와 만날 예정입니다.
메시는 사람들이 자신을 기다려주길 원한다면서 빨리 그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재석, 19번째 대상… “20개 도전, 끝까지 달리겠다”(SBS 연예대상)
- '만취운전 사고' 김새론, 결국 불구속 기소...동승자도 법정行
- 송민호, 개인전서 부친상 심경 고백 “병원비 아까워 빨리 가셨나… 보고 싶어요”
- '재벌집 막내아들' 26.9% 돌파, 'SKY캐슬' 넘었다…송중기 복수전 재시작
- '아바타: 물의 길', 개봉 첫 주말 국내 및 북미 박스오피스 1위
- 오늘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긴장감 도는 법원
- "노이즈 노이즈~"...'노이즈'만 45번 나온 지문에 수험생들 '당황'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