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사랑, 순두부찌개도 청순하게 먹네‥뽀안 민낯 부러워

이해정 2022. 12. 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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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아름다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12월 19일 개인 SNS에 "앞에 순두부찌개랑 사진 폭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하얀색 니트에 하얀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식당을 찾은 모습.

김사랑의 친동생인 김대혜도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며 2013년 드라마 '가시꽃'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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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사랑이 아름다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12월 19일 개인 SNS에 "앞에 순두부찌개랑 사진 폭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하얀색 니트에 하얀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식당을 찾은 모습.

긴 생머리에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얼굴이 청순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 손을 턱에 괴고 무심하게 셀카를 찍었을 뿐인데 화보 같은 미모가 눈부시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사랑의 친동생인 김대혜도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며 2013년 드라마 '가시꽃'에 출연했다.

(사진=김사랑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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