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첩사 TF 운영 관련 발언하는 임태훈 소장

김민지 기자 2022. 12. 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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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열린 국군방첩사령부령 개정안 입법예고 규탄 기자회견에서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의 전신인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부대 명칭, 임무 범위 등 개정안 준비를 위해 부대 혁신 TF를 운영해 온 것으로 파악된 자료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2.12.20/뉴스1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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