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령시 최고 핫 뉴스는 '머드박람회 성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충남 보령시의 가장 핫한 톱뉴스로 '해양머드박람회 성공 마무리, 머드 축제와 시너지 발휘'가 뽑혔다.
이밖에 '원산도 대명 소노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착공', '적극 행정 우수사례 최우수 등 5건 선정', '삼광미 골드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 '보령 방문의 해 누적 관광객 2천만명 돌파', '국토교통부 제2기 수소 도시 선정',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착공',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 유치 성공'이 10대 뉴스 안에 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령=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올해 충남 보령시의 가장 핫한 톱뉴스로 '해양머드박람회 성공 마무리, 머드 축제와 시너지 발휘'가 뽑혔다.
시는 시민 1천516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거쳐 올해 시정 10대 뉴스를 선정해 20일 발표했다.
두 번째로는 '석탄에서 그린에너지 허브로 약 17조원 규모의 에너지 신산업 추진'이, 세 번째는 '아시안컵 보령 국제요트대회 등 22개 국제·전국대회 성공 개최로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스포츠 도시로 우뚝'이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원산도 대명 소노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착공', '적극 행정 우수사례 최우수 등 5건 선정', '삼광미 골드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 '보령 방문의 해 누적 관광객 2천만명 돌파', '국토교통부 제2기 수소 도시 선정',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착공',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 유치 성공'이 10대 뉴스 안에 들었다.
jchu20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핵펀치' 잃은 58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연합뉴스
- 李, '징역형 집유' 선고 이튿날 집회서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 | 연합뉴스
- '오징어게임' 경비병으로 변신한 피겨 선수, 그랑프리 쇼트 2위 | 연합뉴스
- 학창 시절 후배 다치게 한 장난…성인 되어 형사처벌 부메랑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아내와 다툰 이웃 반찬가게 사장 찾아가 흉기로 살해 시도 | 연합뉴스
- 페루서 독거미 320마리 밀반출하려다 20대 한국인 체포돼 | 연합뉴스
- 성폭력 재판 와중에 또 악질 성범죄…변명 일관한 20대 중형 | 연합뉴스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
- 김준수 협박 금품 갈취한 아프리카TV 여성 BJ 구속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