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6.25 전사자 발굴 유해 서울·대전현충원서 합동 안장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25전쟁 전사자들의 유해가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육군은 오늘(20일) 오전 6·25전쟁 전사자 8명의 합동 안장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대전현충원에는 고(故) 김용일 이등 중사(현재 계급 병장), 고(故) 송병선·편귀만 하사(현재 계급 상병), 고(故) 장기수·정준언 일병 등 5명의 유해가 안장됐습니다.

고(故) 양범석, 윤의생, 강농원 일병 등 3명의 유해는 유가족 요청에 따라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