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하바 법원에 출두한 FTX 설립자

김성식 기자 2022. 12. 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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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19일(현지시간) 바하마 나소에서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수갑을 찬 상태로 왕립 경찰에 둘러싸인 채 현지 법원에 도착한 모습이다. 수십억 달러를 유용한 혐의를 받는 암호화폐 거물 뱅크먼-프리드는 이날 미국으로 범죄인 인도가 가능한 바하마 치안법원에 출두했다. 2022.12.1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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