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즈 운하서 마크롱 맞을 준비하는 佛 해군

김성식 기자 2022. 12. 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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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프랑스 해군 장병들이 수에즈 운하와 홍해 사이를 향해하는 샤를 드골 프랑스 항공모함 내 갑판에 모여 지시 사항을 듣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부대원들과 크리스마스 행사를 즐기기 위해 19일 드골 항공모함에 합류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0일 요르단에서 열린 지역 회의에 참석하기 전 마크롱 대통령이 자국 군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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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운하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해군 장병들이 수에즈 운하와 홍해 사이를 향해하는 샤를 드골 프랑스 항공모함 내 갑판에 모여 지시 사항을 듣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부대원들과 크리스마스 행사를 즐기기 위해 19일 드골 항공모함에 합류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0일 요르단에서 열린 지역 회의에 참석하기 전 마크롱 대통령이 자국 군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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