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SBS 연기대상’엔 왜? 김현진→려운 라이징★와 특급 콜라보[공식]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진영과 라이징 스타들이 만난다.

SBS 측은 "박진영과 SBS가 배출한 라이징 스타 배우들이 ‘2022 SBS 연기대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콜라보 축하무대를 선보인다"고 12월 20일 밝혔다.

12월 31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2022 SBS 연기대상’ 진행은 신동엽, 안효섭, 김세정이 맡는다. 여기에 데뷔 29년 차 레전드 아티스트 박진영과 올해 SBS 드라마를 빛낸 신예 배우들이 함께 콜라보 축하무대를 장식해 기대를 모은다.

박진영을 중심으로 무대를 선보일 신예 배우로는 ‘치얼업’ 김현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려운, ‘왜 오수재인가’ 이진혁, ‘치얼업’ 한수아가 확정됐다. 이들은 박진영 레전드 명곡들을 함께 꾸며 숨겨왔던 반전 노래 실력과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럭키컴퍼니, 티오피미디어,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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