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훔쳐 간 놈, 꼭 건강히∼” 무슨 일?

강민선 2022. 12. 20.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거주 중인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본명 박가희·사진)가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헬맷 훔쳐간 놈.. 꼭.. 건강히.. 안전운전 해라잉.. 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오른쪽)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에서 라이딩을 즐기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발리에서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희 인스타그램 캡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거주 중인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본명 박가희·사진)가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헬맷 훔쳐간 놈.. 꼭.. 건강히.. 안전운전 해라잉.. 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오른쪽)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에서 라이딩을 즐기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헬멧을 도둑맞아 볼캡 위에 스카프를 두르고 선글라스를 착용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발리에서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원더걸스 선예 등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마마돌’로 활약한 바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