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에서 헬멧 도둑 맞아..."안전운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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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 도둑질을 당했다.
20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헬맷 훔쳐간 놈.. 꼭.. 건강히.. 안전운전 해라잉.. 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으며,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한편 가희는 올해 초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에서 여전한 춤 실력과 함께 숨겨졌던 보컬 실력을 뽐내며 명불허전 걸그룹다운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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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 도둑질을 당했다.
20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헬맷 훔쳐간 놈.. 꼭.. 건강히.. 안전운전 해라잉.. 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는 선글라스와 마스크, 모자를 착용하고 셀카를 착용했다. 헬멧을 도난 당해 스카프를 두르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안겼다.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으며,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한편 가희는 올해 초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에서 여전한 춤 실력과 함께 숨겨졌던 보컬 실력을 뽐내며 명불허전 걸그룹다운 모습을 공개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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