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부산신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임대 운영사 선정 재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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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0월 21일부터 60일간 부산항 신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임대 운영사 선정 공고 접수가 유찰돼 내년 1월 3일까지 15일간 재공고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접수 기한은 내년 1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고 조건 등의 변경은 없다.
BPA 관계자는 "부산항 신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임대 운영사를 선정해 물류센터 설계 등이 일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업무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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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0월 21일부터 60일간 부산항 신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임대 운영사 선정 공고 접수가 유찰돼 내년 1월 3일까지 15일간 재공고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BPA는 재공고를 실시한 이후에도 입찰 참여사가 1개일 경우, 국가계약법에 따라 외부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응찰 업체를 대상으로 내년 1월 5일 선정 평가를 진행한 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며,
접수 기한은 내년 1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고 조건 등의 변경은 없다.
BPA 관계자는 “부산항 신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임대 운영사를 선정해 물류센터 설계 등이 일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업무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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