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포켓게이머 어워드 2022' 3관왕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가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공동대표 조길현, 이은지)에서 개발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킹덤'이 '포켓 게이머 어워드 2022'에서 총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앞서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4월 '제 5회 포켓게이머 모바일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개발사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이후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가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공동대표 조길현, 이은지)에서 개발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킹덤'이 '포켓 게이머 어워드 2022'에서 총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발표했다.
포켓 게이머 어워드는 글로벌 최대 모바일 게임 전문 매체인 포켓게이머(Pocket Gamer)가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전 세계 이용자 투표를 통해 한 해 동안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모바일 게임, 개발사, 퍼블리셔 등 다양한 분야와 부문별로 업계 최고를 선정해 시상한다.
해당 어워드에서 데브시스터즈는 '최고의 모바일 개발사(Best Mobile Developer)' 부문을 수상했으며, 쿠키런: 킹덤은 '최고의 업데이트(Best Updated Game)’와 ‘최고의 커뮤니티(Best Community)' 2관왕에 올랐다.
앞서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4월 '제 5회 포켓게이머 모바일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개발사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이후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쿠키런: 킹덤의 경우 당시 국내 게임 최초로 전세계 이용자 지명과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가장 의미 있는 상인 '피플 초이스'를 수상함에 이어, 이번에 업데이트 및 커뮤니티 2개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X BTS' 콜라보 타임테이블 공개
- 데브시스터즈, 3분기 영업손실…'쿠키런: 킹덤' 안정화 영향
- "확 바꾼다"…패션에 진심인 KT알파 쇼핑 [현장]
- "'유명무실' 청약통장"은 옛말…금리 최대 3.1%로 인상
- 순천시, 산림청 2025 기후대응 도시숲 사업 선정
- 광주시, ‘광주 사운드파크 페스티벌’ 개최
- 60대 이상 男, 음식 '꼭꼭' 씹어 먹을수록 치매 걸릴 위험 올라간다
- 의성군, 상수도공기업 지방공공기관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의성군, 2024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성료
- 용도지역 내 건축 문턱 확 낮춘 구미시…경제효과 최대치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