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닥터카 탑승' 논란 신현영 의원, 국조위원 사퇴
소환욱 기자 2022. 12. 20.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태원 참사 현장 닥터카 탑승'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신 의원은 국조가 제대로 시작되기도 전에 본질이 흐려지고 정쟁의 명분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신의 합류로 재난 대응에 불편함이 있었다면 사과드린다면서, '국회의원'이 아닌 '의사'로 수습에 충분한 역할을 하고 도움이 될 거라고 판단했었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현장 닥터카 탑승'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신 의원은 국조가 제대로 시작되기도 전에 본질이 흐려지고 정쟁의 명분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신의 합류로 재난 대응에 불편함이 있었다면 사과드린다면서, '국회의원'이 아닌 '의사'로 수습에 충분한 역할을 하고 도움이 될 거라고 판단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소환욱 기자cowbo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문의 망토' 입고 트로피 든 메시…논쟁 벌어진 이유
- “진짜 12살 맞아?”…노안 유망주 등장에 '시끌시끌'
- “8살 딸, 벌써 '백발'…머리 묶어줄 때마다 눈물 난다”
- 공포의 '진상' 민원인…말리던 공무원 뺨 맞아 3m 날아가
- 화장장 연기, 운구차 줄섰는데…“방역 승리” 중국 큰소리
- “궤적·궤도상 서울 촬영 어렵다”…북 몸값 키우기
- 맹추위가 달리던 차에 불냈다?…“보닛 꼭 열어보세요”
- 멈춰 선 알펜시아 스키장 리프트…50여 명 추위 속 고립
- “더 살래요” “방 빼세요”…대법, 새 집주인 손들어줬다
- 휘발유 리터당 99원 오른다…등유가 더 비싼 곳도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