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5468명 신규 확진…사망 5명· 위중증 22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는 19일 도내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68명이라고 20일 밝혔다.
전날(18일 1676명)보다 3792명 많고 일주일 전(12일 5304명)보다 164명 많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12일 5304명 △13일 5171명 △14일 4400명 △15일 4144명 △16일 4304명 △17일 3597명 △18일 1676명 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도는 19일 도내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68명이라고 20일 밝혔다.
전날(18일 1676명)보다 3792명 많고 일주일 전(12일 5304명)보다 164명 많다.
지역별로는 창원 2125명, 김해 819명, 양산 537명, 거제 456명, 진주 431명, 밀양 183명, 사천 150명, 창녕 110명, 통영 101명, 함안 95명, 합천 90명, 거창 83명, 하동 65명, 고성 55명, 산청 53명, 함양 52명, 의령 35명, 남해 28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12일 5304명 △13일 5171명 △14일 4400명 △15일 4144명 △16일 4304명 △17일 3597명 △18일 1676명 이다.
경남 누적 확진자는 168만2320명으로 현재 입원치료 79명, 재택치료 2만358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2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대비 0.09%다.
이날 사망자 5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1675명(누적 사망률 0.1%)이 됐다.
20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44.1%, 백신 동절기 추가접종률 7.7%다.
myk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