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소속사 MNH엔터, 내년 초 보이그룹 B.O.M 론칭
김현식 2022. 12. 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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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의 소속사인 MNH엔터테인먼트가 보이그룹을 론칭한다.
MNH엔터테인먼트는 "신인 보이그룹 B.O.M (Boys Of MNH, 가칭)를 내년 초 데뷔시킬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M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 임상현, VVON(본) 등이 속한 기획사다.
지난해부터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젝트 'WAG'(World Audition for Guys)를 진행해 B.O.M 론칭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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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청하의 소속사인 MNH엔터테인먼트가 보이그룹을 론칭한다.
MNH엔터테인먼트는 “신인 보이그룹 B.O.M (Boys Of MNH, 가칭)를 내년 초 데뷔시킬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B.O.M는 한국인 멤버 8명으로 구성한 팀이다. 멤버 중 조경민과 문재윤은 각각 Mnet ‘아이랜드’와 ‘소년24’에 출연해 실력을 알린 바 있다.
M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 임상현, VVON(본) 등이 속한 기획사다. 지난해부터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젝트 ‘WAG’(World Audition for Guys)를 진행해 B.O.M 론칭을 준비했다.
MNH엔터테인먼트는 “탄탄한 기본기와 매력적인 비주얼을 겸비한 멤버들을 모았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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