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보건복지부 장관상'

배연호 2022. 12. 20. 1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삼척시 보건소가 2022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성과 대회에서 방문 건강관리사업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다.

삼척시 보건소 관계자는 20일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각 대상자의 건강요구도에 맞는 방문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노인 병간호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노인 병간호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삼척시 보건소가 2022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성과 대회에서 방문 건강관리사업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다.

삼척시 보건소는 건강 취약계층 사례관리를 통한 정기적인 방문 간호, 대상자 등록·관리 및 건강서비스, 맞춤형 방문사례관리 서비스,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삼척시 보건소 관계자는 20일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각 대상자의 건강요구도에 맞는 방문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