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에스더블유엠피와 재계약 NO...“오랜 매니저와 동행”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2. 12. 20. 1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해일이 전 소속사와 재계약 없이 오랜 매니저와 동행을 이어간다.

에스더블유엠피 관계자는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박해일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박해일과 에스더블유엠피의 전속계약이 만료돼 FA에 나왔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박해일은 올해 영화 '헤어질 결심' '한산: 용의 출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해일 사진|스타투데이DG
배우 박해일이 전 소속사와 재계약 없이 오랜 매니저와 동행을 이어간다.

에스더블유엠피 관계자는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박해일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FA 상태는 아니다. 다른 소속사를 찾기보다는 20년 동안 함께 한 매니저와 일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해일과 에스더블유엠피의 전속계약이 만료돼 FA에 나왔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박해일은 올해 영화 ‘헤어질 결심’ ‘한산: 용의 출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