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서초오랑,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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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서초오랑(이하 서초오랑)은 청년 공간을 이용하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실천을 했다고 밝혔다.
서초오랑은 센터 개소 당시 회의실 및 모든 활동실에 보행 약자를 위한 문턱 없는 '배리어프리' 공간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함정현 서초오랑 센터장은 "서울시 청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앞으로도 센터를 방문하는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든 청년에게 편안하고 유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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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서초오랑(이하 서초오랑)은 청년 공간을 이용하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실천을 했다고 밝혔다.
서초오랑은 센터 개소 당시 회의실 및 모든 활동실에 보행 약자를 위한 문턱 없는 ‘배리어프리’ 공간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추가로 오픈 라운지 내 휠체어 전용 좌석 마련하고, 정책 및 정보 게시 공간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확대경을 비치하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시설을 조성하여 사회적 공익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서초오랑은 청년들의 센터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함정현 서초오랑 센터장은 “서울시 청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앞으로도 센터를 방문하는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든 청년에게 편안하고 유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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