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연말 맞이 기업문화 프로그램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카드는 연말을 맞이해 다양한 기업문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임직원이 서로에게 칭찬과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고 함께 식사하며 교류하는 '이어엔드 펍(Year-end Pub)'을 14일까지 진행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부를 통해 따듯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임직원과 이웃 모두가 따듯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조성진 기자)현대카드는 연말을 맞이해 다양한 기업문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임직원이 서로에게 칭찬과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고 함께 식사하며 교류하는 ‘이어엔드 펍(Year-end Pub)’을 14일까지 진행했다.
15일에는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사옥 투어와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패밀리 디너’도 개최했다.
또한 현대카드는 정기휴가∙연차와 별개로 12월 마지막 주 임직원에게 이틀 간의 ‘이어엔드 홀리데이(Year-end Holiday)’를 부여하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부를 통해 따듯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임직원과 이웃 모두가 따듯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진 기자(csjjin2002@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카드, 유료도로 통행료 결제 'e hi-pass' 출시
- 여신업권 "경제 불황기, 사업전략·포트폴리오 변화 필요"
- 애플페이 원하는 저신용자...'SC제일은행' 웃을까
- 애플페이 30일 국내 상륙 불확실…약관 심사중
- 현대카드, IT 시스템 ‘H-ALIS’ 일본에 수출
- 배달앱 수수료 7.8%로 인하...'배민 상생안' 극적 합의
- '스무돌' 맞이한 지스타 2024…주요 게임사 대표 모였다
- 설마했는데…삼성전자, '4만전자' 됐다
- 경계 사라진 비즈니스...엔비디아·어도비 등 ‘빅테크 혁신 팁’ 푼다
- 이석우 두나무-마이클 케이시 DAIS 협회장 "블록체인 산업, 외부 의존도 낮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