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CES 2023서 친환경 혁신기술 선보여

김기훈 2022. 12. 20. 0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이노베이션이 사업 자회사인 SK에너지·SK지오센트릭·SK엔무브·SK온·SKIET·SK어스온 등과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하이니켈 전기차 배터리 등 친환경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CES 2023에서 공개되는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한 SK그룹 전시 부스 이미지.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서울=연합뉴스) SK이노베이션이 사업 자회사인 SK에너지·SK지오센트릭·SK엔무브·SK온·SKIET·SK어스온 등과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하이니켈 전기차 배터리 등 친환경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CES 2023에서 공개되는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한 SK그룹 전시 부스 이미지. 2022.12.20 [SK이노베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