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아들·딸과 카네기홀 기념 사진 “빛과 소금같은 아이로 자라길”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mkstpress7@gmail.com) 2022. 12. 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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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축구 해설위원의 아내 이혜원이 카네기홀에서 아들, 딸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20일 이혜원은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빛과 소금 같은 아이로 자라렴. 엄마의 소망"이라는 글을 적은 후 아들,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혜원은 딸 안리원, 아들 안리환과 함께 미국 카네기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혜원은 미국 카네기홀에서 최연소로 트럼펫 연주를 한 안리환의 트럼펫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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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원, 이혜원, 안리환(왼쪽부터). 사진| 이혜원 SNS
이혜원, 안리환. 사진| 이혜원 SNS
안정환 축구 해설위원의 아내 이혜원이 카네기홀에서 아들, 딸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20일 이혜원은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빛과 소금 같은 아이로 자라렴. 엄마의 소망”이라는 글을 적은 후 아들,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혜원은 딸 안리원, 아들 안리환과 함께 미국 카네기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혜원은 미국 카네기홀에서 최연소로 트럼펫 연주를 한 안리환의 트럼펫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의 모자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잘 키우셨다.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너무 예쁜 그림”, “멋지고 예쁘다”, “늘 행복하세요” 등등 응원의 말을 전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축구스타 안정환과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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