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사랑, 수수한 외모 속 빛나는 동안 미모 [N샷]

안태현 기자 2022. 12. 20.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사랑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9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에 순두부찌개랑, 사진 폭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수수한 외모에서도 김사랑은 화사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를 과시하고 있는 김사랑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사랑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9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에 순두부찌개랑, 사진 폭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식당을 찾은 김사랑이 흰 긴팔 티셔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외모에서도 김사랑은 화사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올해 세는 나이로 45세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를 과시하고 있는 김사랑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방송된 TV조선(TV CHOSUN)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