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톨게이트 하이패스 진입하던 승용차 방호벽 받고 뒤집혀
이수민 기자 2022. 12. 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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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7시50분쯤 광주 제2순환도로 유덕톨게이트(수완지구에서 공항 방향)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뒤집혔다.
A씨가 하이패스 진입을 위해 진로 변경을 하던 중 1차로 중앙분리봉과 방호벽을 들이받으면서 전복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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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20일 오전 7시50분쯤 광주 제2순환도로 유덕톨게이트(수완지구에서 공항 방향)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뒤집혔다.
A씨가 하이패스 진입을 위해 진로 변경을 하던 중 1차로 중앙분리봉과 방호벽을 들이받으면서 전복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나 무면허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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