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HUD 서비스에 SKT '누구' 심었다

2022. 12. 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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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완성차 내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텔레컨스와 차량용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서비스 'T HUD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HUD는 자동차 전면 유리에 주행 관련 정보를 보여주는 기술을 말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과 달리 누구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탑재해 음성 인식으로 안전하고 원활하게 내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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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SK텔레콤이 완성차 내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텔레컨스와 차량용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서비스 'T HUD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HUD는 자동차 전면 유리에 주행 관련 정보를 보여주는 기술을 말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과 달리 누구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탑재해 음성 인식으로 안전하고 원활하게 내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SKT 제공) 2022.12.20/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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