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서 헬맷 도난 “꼭... 안전운전 해라”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2. 12. 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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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희가 헬맷을 도난당했다.
가희는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헬맷 훔쳐간 놈.. 꼭.. 건강히.. 안전운전 해라잉.. 후"라는 글을 올렸다.
헬맷을 도난 당했음에도 심한 말을 하는 대신 에둘러 불편한 마음을 드러낸 것.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가희가 모자에 스카프를 두르고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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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희가 헬맷을 도난당했다.
가희는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헬맷 훔쳐간 놈.. 꼭.. 건강히.. 안전운전 해라잉.. 후…”라는 글을 올렸다. 헬맷을 도난 당했음에도 심한 말을 하는 대신 에둘러 불편한 마음을 드러낸 것.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가희가 모자에 스카프를 두르고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발리의 뜨거운 햇살을 막기 위해 얼굴을 거의 다 가렸음에도 불편한 감정은 전해져 눈길을 끈다.
가희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으며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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