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정보보안학과 동아리 APS, '우수 동아리'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석대학교 정보보안학과 동아리 APS가 2022년 대학정보보호동아리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동아리'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주관한 이 사업은 전국 대학의 20개 정보보안 동아리를 선정해 전문 실습교육과 연구 활동, 취업연계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석대학교 정보보안학과 동아리 APS가 2022년 대학정보보호동아리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동아리'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주관한 이 사업은 전국 대학의 20개 정보보안 동아리를 선정해 전문 실습교육과 연구 활동, 취업연계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석대학교 APS는 '악성코드 탐지모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관련 분야 자격증 취득과 정보보호 콘퍼런스 및 세미나, 교육 등에 참여해 왔다.
특히 프로젝트 수행 중에도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과 동아리를 대상으로 해킹 시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진선 지도교수는 "이동근 APS 대표를 비롯한 전체 회원이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정보보호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 설립된 우석대학교 APS는 현재 10여 명의 학생이 악성코드 탐지모델 개발과 디지털 포렌식 등에 대해 연구 활동을 통해 정보보안 분야의 산업발전에 힘쓰고 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북CBS 남승현 기자 ns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TN 돌발영상 키운 대통령실, 尹욕설파문 재연중"
- 폭행 말리는 경찰관까지 업어치기…막 나간 10대의 최후
- 도로에 누워있던 취객 친 버스기사…"형 무겁다" 받아들인 재판부
- '당심 100%' 룰…당원 여론조사마저 생략한 與 '마이웨이'
- 권지웅 "文, 통계조작? 세수 53조 늘린 기재부는 세입조작?" [한판승부]
- 초등생 희망직업 1위? 4년째 ○○○○
- 대통령실 "YTN 돌발영상 악의적 편집"
- '서울 위성사진' 공개한 北…내년 4월 정찰위성 대대적 선전?
- 오영훈 제주지사 "언론사 취재 동향 보고 지침 폐기할 것"
- 정쟁에 묶인 민생예산…尹만 보는 與·합의 뒤집은 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