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융합반도체공학 신설해 25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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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죽전 941명 △천안 936명 등 전년 대비 26명이 감소한 1877명을 선발한다.
죽전캠퍼스에서 수능위주(일반)는 847명을 뽑는다.
수능위주(일반)는 수능 100%로 선발한다.
천안캠퍼스에서 수능위주(일반)는 842명, 실기·실적위주(일반)는 94명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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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대학별 정시모집 가이드
단국대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죽전 941명 △천안 936명 등 전년 대비 26명이 감소한 1877명을 선발한다.
죽전캠퍼스에서 수능위주(일반)는 847명을 뽑는다. 실기·실적위주(일반)는 94명을 선발한다. 수능위주(일반)는 수능 100%로 선발한다. 체육교육과는 수능(70%), 실기(30%)를 반영한다. 실기·실적위주(일반)는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20∼40%), 실기(60∼80%)를 각각 반영한다. 특성화고졸재직자는 학생부교과(100%)를 반영한다. 백분위를 활용하며 영어는 등급별 자체 백분위 환산점수를 반영한다. 융합반도체공학전공이 신설돼 국어(20), 수학(미적분/기하)(35), 영어(20), 과탐(2개 과목)(25)을 반영해 25명을 뽑는다.
천안캠퍼스에서 수능위주(일반)는 842명, 실기·실적위주(일반)는 94명을 뽑는다. 해병대군사학과는 1단계(4배수) 수능(100), 2단계 수능(90), 실기(10)를 반영하며 신체검사·인성검사·면접·신원조회를 P/F로 반영한다. 실기·실적위주(일반)는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30∼60%), 실기(40∼70%)를 반영한다.
특성화고졸재직자는 학생부교과(100%)를 반영한다. 백분위를 활용하나 의예과·치의예과·약학과는 국어·수학(미적분/기하) 영역에서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신은종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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