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더현대서울에 국내 11번째 단독 매장 오픈

이지영 기자 2022. 12. 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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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가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국내 열한 번째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아미의 이번 신규 매장은 더현대서울 2층에 위치하며, 프랑스 파리 부티크의 건축적인 요소를 담아 공간을 완성했다.

아미 매장의 시그니처 요소인 기하학적 패턴의 나무 바닥으로 밝은 톤 인테리어에 안정감과 세련된 무드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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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가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국내 열한 번째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아미의 이번 신규 매장은 더현대서울 2층에 위치하며, 프랑스 파리 부티크의 건축적인 요소를 담아 공간을 완성했다.

아미 매장의 시그니처 요소인 기하학적 패턴의 나무 바닥으로 밝은 톤 인테리어에 안정감과 세련된 무드를 더했다.

이 곳에선 대담한 컬러와 정제된 테일러링이 특징적인 컬렉션 의류는 물론, 다채로운 하트 심볼이 적용된 스웨터, 스카프, 장갑 등 하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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