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2 통합건강증진 심포지엄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22일 건양대 대전캠퍼스 명곡의학관에서 '통합건강증진 심포지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지역정책팀 박선희 팀장이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건강증진사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권호창 단국대 의대 교수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건강정책'을,, 김혜경 이화여대 융합보건학과 교수가 '디지털 기반의 생애주기별 건강정책'을 발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미래 건강정책 개발' 전략 모색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22일 건양대 대전캠퍼스 명곡의학관에서 '통합건강증진 심포지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지역정책팀 박선희 팀장이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건강증진사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권호창 단국대 의대 교수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건강정책'을,, 김혜경 이화여대 융합보건학과 교수가 ‘디지털 기반의 생애주기별 건강정책’을 발표한다.
지정 토론에서는 김종성 충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진선미 대전 유성구보건소장, 황세민 건양대의대 교수, 김주연 대전 대덕구보건소장이 미래 건강정책 개발을 놓고 전략을 모색한다.
박문용 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급격하게 달라지고 있는 건강정책의 미래전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가 추진 중인 건강증진사업과 관련된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