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헬맷 훔쳐간 X"..가희, 발리서 도둑 맞고 '분노'

김노을 기자 2022. 12. 2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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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도둑질에 분노했다.

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가희가 발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여유로운 사진과 달리 가희는 "내 헬맷 훔쳐간 놈 꼭 건강히 안전운전 해라잉"이라며 도난 피해를 알려 우려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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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도둑질에 분노했다.

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가희가 발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로 얼굴을 완전히 가렸지만 특유의 힙(Hip)한 감성이 전해진다.

하지만 여유로운 사진과 달리 가희는 "내 헬맷 훔쳐간 놈 꼭 건강히 안전운전 해라잉"이라며 도난 피해를 알려 우려를 샀다.

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 리더로 가요계 데뷔했다.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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