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성유리, 헌팅포차 관심→양세형 “우리 나이 못 간다”(이별리콜)[결정적장면]

이슬기 2022. 12. 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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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가 헌팅포차 이야기에 솔깃했다.

12월 19일 방송된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환승이별'이라는 주제로 리콜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리콜녀와 X는 헌팅포차에서 처음 만났다.

이날 리콜녀의 사연에 성유리는 "헌팅포차 가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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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성유리가 헌팅포차 이야기에 솔깃했다.

12월 19일 방송된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환승이별’이라는 주제로 리콜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리콜녀와 X는 헌팅포차에서 처음 만났다.

이날 리콜녀의 사연에 성유리는 "헌팅포차 가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우리는 이제 못 간다"라며 그리와 다영을 보고 "이 둘은 갈 수 있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줬다.

성유리는 "못 가는 건가"라며 "핑클 노래 많이 나온다던데"라고 아쉬워했다.

장영란은 그리와 다영을 보며 "따라가자 따라가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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