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환승이별 NO, 육체적 바람 쓰레기는 경찰서로”(이별리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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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다영이 환승 이별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월 19일 방송된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환승이별'이라는 주제로 리콜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환승이별 주제 대한 대화가 이어졌다.
그리가 "환승이별은 그냥 포장이다"라고 하자 다영은 "바람의 수위를 낮춰주는 예쁜 포장지다"라고 한 번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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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환승 이별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월 19일 방송된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환승이별’이라는 주제로 리콜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리콜녀는 4년 전 헤어진 X에게 이별을 리콜하면서 자신이 환승이별을 했음을 고백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환승이별 주제 대한 대화가 이어졌다.
다영은 "그 사람에게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주는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환승이별은 바람이라고 생각한다. 육체적인 건 경찰서 가야되고 그건 쓰레기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장영란은 "나도 그걸 말하고 싶었는데 다영씨 내 스타일이다"라고 공감했다.
그리가 "환승이별은 그냥 포장이다"라고 하자 다영은 "바람의 수위를 낮춰주는 예쁜 포장지다"라고 한 번더 강조했다.
(사진=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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