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간 X” 가희, 도둑 들었나..도난당하고 분노

박아람 2022. 12. 20. 0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 절도 피해를 당했다.

지난 10일 가희는 "내 헬멧 훔쳐간 놈.. 꼭.. 건강히.. 안전운전 해라잉.. 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짙은 선글라스와 마스크, 모자, 스카프로 얼굴 전체를 가린 모습이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1집으로 데뷔, 2012년 탈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 절도 피해를 당했다.

지난 10일 가희는 "내 헬멧 훔쳐간 놈.. 꼭.. 건강히.. 안전운전 해라잉.. 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짙은 선글라스와 마스크, 모자, 스카프로 얼굴 전체를 가린 모습이다. 헬멧을 도난당해 어쩔 수 없이 다른 물건들을 총 동원해 얼굴을 보호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가희는 도둑에게 살벌한 안부 인사를 전하며 주먹 이모티콘을 덧붙여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1집으로 데뷔, 2012년 탈퇴했다. 이후 2016년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서 거주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