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SNS 중독된 것 같기도‥헛된 시간 아냐”(철파엠)

이해정 2022. 12. 20. 0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철파엠' 김영철이 자신의 오늘 다짐을 청취자들과 공유했다.

김영철은 "'언제나 라디오는 김영철'을 외치는 순간이 제게는 99.999%의 일상"이라며 "제가 인스타그램을 자주 봐서 때로는 중독된 것 같기도 한데, 그 시간들도 헛된 시간이 아닌 것 같다. 어제 저녁에도 명언집 같은 것을 우연히 봤는데 '성공은 당신이 일관되게 꾸준히 하는 것에서 온다'는 글을 보고 캡처해서 보고 왔다. 오늘도 아침에 나오면서 '오늘 많이 웃고 친절하기. 방송 더 잘하기' 다짐하고 왔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철파엠' 김영철이 자신의 오늘 다짐을 청취자들과 공유했다.

12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영철본색 코너에서 김영철은 "언제나 인생은 99.9%의 일상과 0.1%의 특별한 일로 이뤄진다"는 글귀를 소개했다.

김영철은 "'언제나 라디오는 김영철'을 외치는 순간이 제게는 99.999%의 일상"이라며 "제가 인스타그램을 자주 봐서 때로는 중독된 것 같기도 한데, 그 시간들도 헛된 시간이 아닌 것 같다. 어제 저녁에도 명언집 같은 것을 우연히 봤는데 '성공은 당신이 일관되게 꾸준히 하는 것에서 온다'는 글을 보고 캡처해서 보고 왔다. 오늘도 아침에 나오면서 '오늘 많이 웃고 친절하기. 방송 더 잘하기' 다짐하고 왔다"고 말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