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몸 녹이는 선별진료소 의료진
박지호 2022. 12. 20. 08:00
19일 중부지방과 경북, 전북 동부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내일 아침까진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기온이 차차 올라 평년 수준의 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낮에도 영하의 날씨를 보인 이날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히터에 몸을 녹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이오 IPO '10분의1'로 추락
- 태광그룹, 제조·금융·서비스에 12조원 '통큰 투자'
- [2023 소부장 전망] <중>디스플레이, OLED로 '턴어라운드'
- "코로나에 효과적?"…中, 황도통조림→식초→레몬 차례로 동났다
- "탐지견 독살도 서슴지 않아"…치열해진 이탈리아 트러플 채취 전쟁
- 대구시,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 추진…광역시 중 처음
- [숏폼] 귀요미 '웜뱃' 네모난 똥 싸는 이유
- 씽크풀, '2022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국무총리 표상 수상…"금융 AI 기술 발전 선도"
- 인천공항 임대료 감면 종료…신규 입찰 최대 변수로 부상
- 유통가 '피싱 사이트' 기승…마트·홈쇼핑 고객 피해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