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폐기물 재활용 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방현덕 2022. 12. 20. 07:5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19일) 저녁 7시 40분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1층 일부를 태우고, 인근 공장으로 번졌는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0여대와 9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방현덕 기자 banghd@yna.co.kr

#경산 #화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두번째 유튜브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