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고창·부안 등에서 한옥 활용 야간 상설공연
이수진 2022. 12. 20. 07:50
[KBS 전주]전북문화관광재단은 한옥을 활용한 내년도 야간 상설공연 사업 대상 지역으로 고창과 부안, 익산, 임실, 전주 5개 시, 군을 선정했습니다.
사업을 맡은 단체는 사단법인 고창농악보존회, 부안 포스댄스컴퍼니, 임실 필봉농악보존회 등으로 이들은 내년 5월부터 10월까지, 모두 80여 차례 이상 공연할 예정입니다.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코로나19에는 ○○이지”…중국인들 너도나도 사재기 열풍
- [단독] ‘이태원 근무 0명’…용산 정보관 인력 2배 늘리고도 왜?
- [생활경제] 6%대 금리에 ‘돈 몰린다’
- [현장K] ‘피싱 장비’가 왜 거기에?…개집·지하철·이동차량 ‘기상천외 은닉’
- 가수 이루, 강변북로서 음주운전 사고
- ‘항일 스파이를 찾아라’…설경구·이하늬가 말하는 영화 ‘유령’은?
- 태국 ‘파’ 공주 닷새째 의식불명…왕위 계승 안갯속으로
- “트럼프 내란 혐의 기소” 권고…미 하원, ‘의회 폭동’ 조사 결론
- 추위·공포에 ‘덜덜’…스키장 리프트 멈춰 50여 명 고립
- ‘이태원 닥터카’ 野의원 탑승 논란…“최악 갑질” vs “도움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