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남' 이찬원 "전현무 프로그램 다 뺏고 싶어"

윤기백 2022. 12. 20. 0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찬원이 강한 야망을 드러냈다.

먼저 김숙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싶은 이로 전현무를 꼽았다.

양세찬 역시 선물을 받고 싶은 이로 전현무를 꼽았다.

이후 이찬원이 "아니, (현무형과 프로그램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수습하자, 전현무는 "네가 나보다 잘 살아"라고 반박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이찬원이 강한 야망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누구에게 무엇을 받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숙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싶은 이로 전현무를 꼽았다. 김숙은 “캠핑카를 안 쓰는 것 같다”며 캠핑카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한 회에 250만원”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 역시 선물을 받고 싶은 이로 전현무를 꼽았다. 양세찬은 “다른 것 없다”며 “(전현무가) 지금 차고 있는 시계를 받고 싶다”고 말해 전현무를 당황케 했다.

반면 이찬원은 “현무형의 모든 프로그램을 다 뺐고 싶다”고 거친 야망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후 이찬원이 “아니, (현무형과 프로그램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수습하자, 전현무는 “네가 나보다 잘 살아”라고 반박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