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서 도둑 맞았다 “훔쳐간 놈.. 후..” 분노
강서정 2022. 12. 20.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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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희가 헬맷을 도둑 맞았다.
가희는 20일 "내 헬맷 훔쳐간 놈.. 꼭.. 건강히.. 안전운전 해라잉.. 후"라고 했다.
더불어 가희는 사진을 공개했는데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헬맷을 도난 당해 캡모자에 스카프만 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가희는 올해 초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에서 여전한 춤 실력과 함께 숨겨졌던 보컬 실력을 뽐내며 명불허전 걸그룹다운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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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가희가 헬맷을 도둑 맞았다.
가희는 20일 “내 헬맷 훔쳐간 놈.. 꼭.. 건강히.. 안전운전 해라잉.. 후…”라고 했다.
더불어 가희는 사진을 공개했는데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헬맷을 도난 당해 캡모자에 스카프만 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으며,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한편 가희는 올해 초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에서 여전한 춤 실력과 함께 숨겨졌던 보컬 실력을 뽐내며 명불허전 걸그룹다운 모습을 공개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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