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 더 톱’ 남은 티켓은 단 2장…패자부활전 승자는?[MK★TV컷]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2. 12. 2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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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으로 향하는 마지막 기회를 놓고 끝장 승부가 펼쳐진다.

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오버 더 톱-맨즈 챔피언십(이하 '오버 더 톱')' 8회에서는 마지막 남은 2장의 16강 티켓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패자부활전이 그려진다.

강자들만이 모인 16강 토너먼트에서 살아남아 '오버 더 톱' 챔피언을 향한 도전을 계속하게 될 선수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16강 진출 최종 명단이 공개될 '오버 더 톱' 8회는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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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으로 향하는 마지막 기회를 놓고 끝장 승부가 펼쳐진다.

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오버 더 톱-맨즈 챔피언십(이하 ‘오버 더 톱’)’ 8회에서는 마지막 남은 2장의 16강 티켓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패자부활전이 그려진다.

단판 토너먼트의 패자부활전은 대진 추첨을 통해 본선 3라운드에서 패배한 선수 14인을 2개 그룹으로 나눠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16강으로 향하는 마지막 기회를 놓고 끝장 승부가 펼쳐진다. 사진=JTBC ‘오버 더 톱’
이후 각 그룹의 최종 승자 2명이 16강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대진이 정해지자 서포터즈들은 패자부활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강자들의 면면에 놀라워하면서도 단 2명만이 탈락을 면한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드러낸다.

단 한 번이라도 패배하는 순간 탈락이 확정되는 만큼 선수들은 그 어느 때보다 처절하고 절박한 승부를 펼친다.

특히 모두가 승리할 거로 전망했던 선수가 패배 위기에 몰리는 등 예상치 못한 변수들로 더욱 흥미진진한 패자부활전이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패자부활전까지 마무리된 후에는 16강 토너먼트가 시작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16강전 녹화에는 관객들이 입장해 현장 열기가 한층 더 뜨거워졌다는 전언이다.

강자들만이 모인 16강 토너먼트에서 살아남아 ‘오버 더 톱’ 챔피언을 향한 도전을 계속하게 될 선수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16강 진출 최종 명단이 공개될 ‘오버 더 톱’ 8회는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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