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이지훈 품에 쏙 들어가는 작은 체구…40kg 몸무게 실감

이슬기 2022. 12. 2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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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외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담겼다.

또 아야네는 이지훈 품에 쏙 들어가는 작은 체구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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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12월 20일 "LOVE 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외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담겼다. 딱 달라 붙어 떨어질 생각을 못 하는 모습에서 훈훈한 부부의 금슬을 엿볼 수 있다.

또 아야네는 이지훈 품에 쏙 들어가는 작은 체구로 눈길을 끈다. 앞서 40.5kg의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기에, 그의 가녀린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했다.

아야네는 한국어 통역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아야네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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