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화에서도 과학기술 강조하는 북한…"냉철하게 분석"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최악의 시련을 맞받아 뚫고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최상의 방안은 과학 기술 선행과 혁신"이라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올해 과학기술 사업에 대한 허심탄회하고도 냉철한 분석 총화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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