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런던 보이'로 멜론 주간 인기상 4연속 1위
윤기백 2022. 12. 2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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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신곡 '런던 보이'(London Boy)로 방탄소년단 정국을 제치고 멜론 주간 인기상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투표점수 45점과 음원차트 점수 23.6점을 합산해 68.6점을 받아 1위를 했다.
앞서 임영웅은 멜론 주간인기상을 총 7회 수상한 바 있다.
임영웅은 '우리들의 블루스'는 4주 연속, '다시 만날 수 있을까'로 3주째 멜론 주간 인기상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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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임영웅이 신곡 ‘런던 보이’(London Boy)로 방탄소년단 정국을 제치고 멜론 주간 인기상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투표점수 45점과 음원차트 점수 23.6점을 합산해 68.6점을 받아 1위를 했다. 이어 63.7점을 기록한 정국이 2위 자리를 차지했다.
앞서 임영웅은 멜론 주간인기상을 총 7회 수상한 바 있다. 이번 1위까지 합치면 총 11회 수상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임영웅은 ‘우리들의 블루스’는 4주 연속, ‘다시 만날 수 있을까’로 3주째 멜론 주간 인기상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임영웅은 내년 2월 11~12일 양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씨어터에서 콘서트 ‘아임 히어로 인 로스앤젤레스’를 개최한다. 돌비씨어터는 아카데미 시상식장으로도 유명한 LA 할리우드에 위치한 공연장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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