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 “더 예뻐지라고…메추리알 되겠어” 결혼준비 얼굴경락 협찬

이슬기 2022. 12. 20. 06: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근황을 전했다.

옥순은 12월 19일 "자꾸 자꾸 더 예뻐지라고 도와주시는 요즘. 받다보면 메추리알이 될 것도 같.."이라며 협찬 사진을 공유했다.

연애 시작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옥순의 더 빛나는 근황에 눈길이 쏠린다.

한편 옥순은 생산직 근로자로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며, 유현철은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 중이며 딸을 키우는 싱글 대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근황을 전했다.

옥순은 12월 19일 "자꾸 자꾸 더 예뻐지라고 도와주시는 요즘. 받다보면 메추리알이 될 것도 같.."이라며 협찬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웨딩관리, 결혼준비, 얼굴경락" 등의 해시태그로 업체를 홍보하기도.

연애 시작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옥순의 더 빛나는 근황에 눈길이 쏠린다.

이에 연인 유현철은 "진짜 얼굴 소멸직전.. 사진 찍을 때 뒤로 가지 말아줄래?"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한편 옥순은 생산직 근로자로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며, 유현철은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 중이며 딸을 키우는 싱글 대디다.(사진=옥순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