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엄마 선데이 “누가 보면 아동학대 동물학대” 쉽지 않은 육아 근황

이슬기 2022. 12. 2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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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희 출신 뮤지컬 배우 선데이가 성장하는 초보 엄마의 근황을 공유했다.

선데이는 12월 19일 "뭐 그리 서럽게 울다 자니, 누가 들으면 아동학대 하는 줄 알겄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선데이는 "호시야. 넌 또 왜 그래. 누가 보면 동물 학대도 하는 줄"이라며 고양이 울음 영상도 게재했다.

쉽지 않은 육아의 하루를 보내고 있는 선데이의 근황에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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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천상지희 출신 뮤지컬 배우 선데이가 성장하는 초보 엄마의 근황을 공유했다.

선데이는 12월 19일 "뭐 그리 서럽게 울다 자니, 누가 들으면 아동학대 하는 줄 알겄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이 잠든 딸 라은 양이 담겼다.

이어 선데이는 "호시야. 넌 또 왜 그래. 누가 보면 동물 학대도 하는 줄"이라며 고양이 울음 영상도 게재했다.

쉽지 않은 육아의 하루를 보내고 있는 선데이의 근황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선데이는 지난 2020년 결혼해 올해 9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선데이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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