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어깨 나갈 정도로 육아하는 아빠 “예방 접종 마쳤다”

이슬기 2022. 12. 20. 0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12월 19일 개인 SNS에 아이와 함께 바깥 외출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홍현희는 예능에 출연해 "민망했던 게 제이쓴이 어깨가 아파서 정형외과에 갔는데 보통 이 어깨 통증이 엄마들한테 온다고 하더라"며 남편의 육아에 대해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아빠 제이쓴의 육아가 감탄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12월 19일 개인 SNS에 아이와 함께 바깥 외출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오널 예방접종쓰 갔다옴"이라며 열정적인 육아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앞서 홍현희는 예능에 출연해 "민망했던 게 제이쓴이 어깨가 아파서 정형외과에 갔는데 보통 이 어깨 통증이 엄마들한테 온다고 하더라"며 남편의 육아에 대해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아빠 제이쓴의 육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최근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초보 부모가 되는 과정을 공개 중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이쓴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