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도 사람이었어…이런 '쌩 민낯은 처음' 생생하게 살아있는 미모

김수현 2022. 12. 20. 0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소영이 반려견의 귀여움에 어쩔줄 몰라 했다.

19일 고소영은 눈이 가득한 야외에서 반려견과 산책에 나섰다.

고소영은 혹여나 반려견이 추울까 자기 옷 안에 꼭 넣어 털에 얼굴을 묻는 등 귀여워 했다.

친자식처럼 예뻐하는 반려견과 다정하게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고소영은 메이크업을 하나도 하지 않은 얼굴에도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소영이 반려견의 귀여움에 어쩔줄 몰라 했다.

19일 고소영은 눈이 가득한 야외에서 반려견과 산책에 나섰다.

고소영은 혹여나 반려견이 추울까 자기 옷 안에 꼭 넣어 털에 얼굴을 묻는 등 귀여워 했다.

친자식처럼 예뻐하는 반려견과 다정하게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고소영은 메이크업을 하나도 하지 않은 얼굴에도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주얼리 브랜드 CEO로 변신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