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출산’ 경맑음 “진통제로 버텨도 회복 안 된다” 눈물

이슬기 2022. 12. 20. 0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출산 근황을 전했다.

경맑음은 12월 19일 개인 SNS에 "이로 말할 수 없이 부었다. 눈은 더 터지려고 함"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온 몸이 부은 경맑음의 근황이 담겼다.

또 경맑음은 아이를 달래고 있는 남편 정성호 영상을 올리면서 "엄마가 누나 형 넷을 키우면서 분유를 사 본 적이 없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출산 근황을 전했다.

경맑음은 12월 19일 개인 SNS에 "이로 말할 수 없이 부었다. 눈은 더 터지려고 함"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온 몸이 부은 경맑음의 근황이 담겼다. 그는 "진통제로 버티고 버티고 있는데 회복이 안 된다. 눈물"이라며 힘든 출산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경맑음은 아이를 달래고 있는 남편 정성호 영상을 올리면서 "엄마가 누나 형 넷을 키우면서 분유를 사 본 적이 없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도 완모 도전장을 내밀어볼껀데. 엄마가 다섯을 낳은 동안 체력도 나이도 그때 그 마음만큼 따라오지 못해서 노력해보도록 할께"라고 전했다.

한편 경맑음은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경맑음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