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팔뚝 두께 실화야? 운동 얼마나 했길래 '벌크업'
2022. 12. 20. 06:11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4)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지드래곤은 헬스장에서 찍은 거울사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운동기구에 앉아 쉬고 있는 모습이다. 티셔츠를 살짝 벗은 지드래곤은 어마어마한 두께의 팔뚝을 자랑한다. 스키니 몸매로 명품 C사의 여성복도 거뜬히 소화한 지드래곤의 벌크업 근황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4월 완전체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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