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결혼 6개월 신혼, 누군가 반겨준다는 것 좋아” (톡파원)[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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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이 결혼 6개월 신혼이라 좋은 점을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존박은 "겨울 싱글로 돌아온 존박"이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김숙은 "결혼 축하한다. 신혼이다. 얼마나 됐냐"고 근황을 물었다.
존박은 "이제 6개월 다 돼 간다"고 결혼 6개월차 신혼이라 밝혔다.
이어 결혼해 가장 좋은 점을 묻자 존박은 "누군가 나를 반겨준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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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이 결혼 6개월 신혼이라 좋은 점을 말했다.
12월 19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가수 존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존박은 “겨울 싱글로 돌아온 존박”이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김숙은 “결혼 축하한다. 신혼이다. 얼마나 됐냐”고 근황을 물었다. 존박은 “이제 6개월 다 돼 간다”고 결혼 6개월차 신혼이라 밝혔다. 이어 결혼해 가장 좋은 점을 묻자 존박은 “누군가 나를 반겨준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김숙은 “냉면을 좋아했는데 부부끼리 냉면만 먹는 거냐”고 질문했고 존박은 “아직도 냉면을 좋아하긴 하는데 예전에 미쳐 있을 때 1주일에 서너 번 먹었다면 이제 1년에 서너 번이다”고 대답했다. 김숙은 “끊었네”라고 평했다.
전현무는 “윤박이 사람들이 존박과 헷갈려 한다고 하더라”고 질문했고, 존박은 “이름이 박인 사람이 둘밖에 없다 보니”라며 “많은 분들이 반갑다며 윤박은 잘 있냐고. 친한 줄 알고 근황을 저한테 묻는다. 뵌 적이 없다. 저도 좋아하는 팬이고 논란들이 있는데 언제 꼭 한 번 뵀으면 좋겠다”고 윤박과 만남을 바랐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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